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오 마리애 (문단 편집) === 문제점 === 한국 레지오 마리애는 물질 만능주의와, 개인주의, 이기주의로 인하여 단원들로 하여금 편리에만 안주하도록 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는 단원들의 근본정신을 이완시킨다. 따라서 선교에 대한 필요성에 의문을 갖게 되고 활동 또한 기피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형식적이고 소극적인 활동만 남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다음의 문제로는 친교 중심의 모임으로 변질됨을 언급할 수 있다. 단원들끼리의 원활한 활동과 깊은 유대, 결속을 위하여 친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친목은 같이 기도를 하고 선교와 사도직 활동을 통해서 이루어 나갈 수 있지만 흔히 말하는 ‘2차 주회’라는 이름의 저속한 술자리가 메인이 되어버렸다. 심한 경우에는 이 ‘2차 주회’를 위하여 쁘레시디움에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건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되는 심각하고도 엄중한 문제이고, 성모님에 대한 중대한 죄이다. 다음으로는 사목자와의 관계이다. 본당에서 레지오 마리애의 조직이 비대해지면 입지가 강해져 레지오의 성향과 다른 본당 사목 방침과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또한 사목자의 잘못된 이해와 무관심으로 인한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긴급한 문제는 [[한국 가톨릭]] 신자 자체의 급감으로 인한 단원 활동의 위축이다. 이 문제는 레지오 뿐 아니라 교구 더 나아가 한국 천주교회 전체가 정말 시급하게 해결해야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